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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생기고 난 뒤론 호기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은근슬쩍 우릴 밟고 다니는...
최대 피해자 마이 시스터ㅋㅋ
얼추 손바닥보다 커졌을 땐 말랐지만 그래도 뿌뜻
여전히 주무시는 천장이
TV 보는 틈에 꼼지락꼼지락 거리 더니 저기서 주무심ㅎㅎ
너무 보호색이라 안보이시겠지만
제 아빠 다리 정가운데가 마약 쿠션인 줄 알았습니다
BUT 화장실을 가야 했으므로
바닥에 그대로 내려놓기
성공 ㅎㅎㅎ
초점 흔들리는 거 보소
너가 자는데 왜 옮기는 내가 다 후달리는
이게 바로 집사의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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