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점점 더 휘어지는거보소.. 저기... 선생님..? 하중을 초과하셨나봐요.. 이땐 저 정도는 아니였는데... ↓ 기운도 넘치고도 팔팔~하니 아가들은 폭풍성장, 모두가 닮아가는 중 여느 고양이처럼 박스나 대야를 좋아하는 천장이 이젠 몸이 커서 큰 박스가 편하지..?ㅋㅋ 여유를 즐기는 천장이 방해하기 까 꿍! '오호 방이 아주 좋군' ㅋㅋㅋ 그새 밖에 있던 누나를 보고 들어 toykidult-tokitoki.tistory.com 발바닥 촵 그렇게 골목이는 무럭무럭 자라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두마리의 하중을 견디지 못한 캣타워 3층 펜트하우스의 최후... oh no.... ? ............? 여러분 이거슨 한때 쥐 였습니다.. 확실합니다... 확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