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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5

고양이 입냄새, 치아관리 방법과 제품, 고려해야 할 사항 추천!

이런저런 일에 글을 못 올린 지 벌써 2달이 다되어 가네요ㅠ 고양이들과 지내다 보니 어느샌가부터 천장이와 골목이한테서 입냄새가... 큽... 간식을 바꿔서 그런 줄 알았는데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고양이들 치아관리를 하는 장면을 보게 되어 종류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칫솔과 치약이 결합되어 있는 상품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따로 칫솔이나 치약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칫솔모는 실리콘 소재로 안전한 치석케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희 집 첫째는 승격이 안 좋은 관계로 직접적인 치석케어는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5초양치 냥치카펜 고양이 일체형 치약칫솔세트 COUPANG www.coupang.com 이 제품도 위와 같이 직접적으로 치석을 관리할 수 있는 ..

고양이 용품 2021.09.15

드라이기 소리에 스트레스 받는 고양이들을 위한 아이템 ㅣ 드라이 룸

매우 험난한 길이였습니다. (아이스크림 껍데기로 꼬셔서 겨우 털을 양쪽에서 삭삭 바쁘게 빗었습니다ㅎㅎ) 천장이었다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ㅎㅎㅎㅎ 이처럼 고양이 목욕은 매~~~~~우 힘든 일인데요! (물론 저희만 유독 힘든 것일 수도 있지만ㅠ) 대게 고양이들은 물과 소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물로 씻긴걸로도 스트레스를 받아있는 상태에서 드라이기까지 들이밀게 되면 드라이 룸을 쓰는 이유 중 가장 장점은 소음이 드라이기보다 적다는 점인데요. 금액대가 올라갈수록 소음이 더 작아집니다. 이 제품의 경우 말리는 시간동안 도망을 가지 못하게 공간이 마련돼있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드라이기를 사용해야 하므로 소음 부분에선 크게 다를 게 없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자동 드라이 룸보단 금액이 저렴하다는..

고양이 용품 2021.07.15

고양이에게 가장 중요한 물! (정수기 구매시 고려할 사항)

전에 고양이는 왜 담긴 물을 먹을까? 에 대한 글을 쓰면서 물이 고양이에게 중요하다는 걸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는데요. 고양이들은 왜 변기물(담긴물)을 먹을까? 쿠당탕탕 아침을 깨우는 요란한 소리 ㅣ 왜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를 않나~ (골목이 1일1사고 중) 보통 고양이들의 애착 템이 있죠 물론 저희 골목이에게 이것은 초 애착 템인데요 그것은 바로 휴 toykidult-tokitoki.tistory.com 사실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의 물 그릇을 계속 관리해주는 게 대부분의 직장인 분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죠.. 물론 직장인이 아니라 집에만 계신다고 해도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 고양이 정수기를 구매하는 구나 싶어 정수기에 대한 정보를 가져왔어요! 고양이들의 식기는 바닥에 있는 것보다 ..

고양이 용품 2021.07.11

고양이들은 왜 변기물(담긴물)을 먹을까?

쿠당탕탕 아침을 깨우는 요란한 소리 ㅣ 왜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를 않나~ (골목이 1일1사고 중) 보통 고양이들의 애착 템이 있죠 물론 저희 골목이에게 이것은 초 애착 템인데요 그것은 바로 휴지입니다 ^^ 두루마리 휴지는 스크래쳐용 곽 휴지는 뽑는 용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 toykidult-tokitoki.tistory.com 일단! 고양이는 수돗물의 염소 냄새에 자극받아 소독된 수돗물을 잘 마신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오래된 물을 잘 안마시기 때문에 물그릇의 물을 잘 갈아주지 않으면 다른 곳의 물을 마십니다. 원래 그릇에 담겨있는 물통이나 물의 상태가 별로라 느껴지면 그 물을 마시지 않고 다른 물을 마시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주된 이유는 '순환하고 정화되고 깨끗한 물을 좋아해서'라고 합니다..

고양이 지식 2021.07.10

고양이 이동가방은 어떤걸 고려해야 할까요? (어깨 내려앉음 주의)

저희는 보통 병원 갈 때나, 차로 나갈 때 한 번씩 데리고 다니는데요. 고양이 데리고 외출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캐리어라고 생각해요. 캐리어가 없던 시절↓ 천장에서 죽어가던 고양이 강제 냥줍 당하기 ㅣ 간택이라고 해야하나.. 어느 날부턴가가 우리 집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것도 집 어딘가 안에서.. 너무 시끄럽게 울어대 신경이 쓰이던 어느 순간부터 고양이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며칠 뒤 고양이는 toykidult-tokitoki.tistory.com 일단 병원을 가보자 하며 아침 일찍부터 일사분란 ㅣ 이왕 데려온거 살려야지!! 흐미... 애 어떻게 될까 무서워....ㅜ 얼굴을 처음 봤는데 차마 보기는 힘들더라구요ㅠ 다른 수건에 옮겨 담요 닮긴 쿠션에 넣어 놓으니 그제야 고양이를 보고 그래도..

고양이 용품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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