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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튼 4

고양이 연령대 별 사료? 어떤걸 먹여야 할까

오빠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고양이를 키우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중 하나가 사료인데요. 하루하루 자라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잘 커서 언제쯤 어떤 사료를 먹이는게 좋을까 하다 찾게 된 저희가 먹이는 사료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아기 고양이 밥으로 어떤걸 먹여야 할까요? 움직인다 움직인다!! 눈도 떴어요!! (삼색이가 희귀한 색상?!) 그렇게 한동안 고양이는 움직이지 않았고 다행히 숨소리는 조금씩 커져갔어요 이 조그마한 게 살라나 계속 보고 있던 중 고양이가 toykidult-tokitoki.tistory.com 보통 고양이는 크게 키튼사료, 어덜트 사료로 나눠져 있고 자세하게는 1개월 차 아기 시절 분유, 2~3개월 차 아깽이 습식사료, 이후 성묘 건식사료, 7년 차 이상 노묘 습식사료를 주..

고양이 용품 2021.10.14

내가 타지에 가고 그로부터 1년 6개월 후...... (아기 없음 충격 주의)

너무 오랜만에 집에 와서 고양이(천장이)부터 찾았는데요!! 침대 위에 있다길래 짠!?!? 하고 봤더니 ... .. . '왔는가 주인장' '난 좀 쉬고 있었네' . .. ... 슬며시 다시 나와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아가 어딨냐 물었더니 엄마가 언제적 아가냐며 막 웃으셨습니다 나만 못 웃음.. 다시 침대로 가보니 자고 있는 제 동생 팔을 베고 손을 거치대 삼아 드라마를......... 너.. 나보다 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가는구나..? (본방사수하는 거 보소) 그녀의 자연스러운 잠방 ㅣ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팔 베고 자고 있던 내 품에 꼬물꼬물 들어와 자더니 자연스럽게 본인도 내 팔을 베고 자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내 팔 나눠줬다 저 자세로 쏙 들어가길래 몇 번 저렇게 재웠더니 내 toyk..

하루종일 자기만 하는 고냥이 너의 이름은?!

무럭무럭 자라더니 어느덧 손바닥 만해진 고냥이 엄청 자서 몰랐는데 움직이는걸 보니 커졌더라구요! 진짜 아기는 자면서 크나봐요 잘때 눈이 반달이 돼서 너무 이뻐요! ☆뽀샤시☆ 멍멍이만 키워봐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는 중이랄까.. 잘때 계속보게 되는 매력 '커튼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도 실다구요..!' 역시나 마지막은 잠방ㅎㅎㅎ 이 고냥이의 이름은.. 천장에서 구출해서 천장이로 짓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중요하지 않지 암

그녀의 자연스러운 잠방 ㅣ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팔 베고 자고 있던 내 품에 꼬물꼬물 들어와 자더니 자연스럽게 본인도 내 팔을 베고 자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내 팔 나눠줬다 저 자세로 쏙 들어가길래 몇 번 저렇게 재웠더니 내가 왜 저랬을까.... 훗날 저 자세가 내 몫숨을 좌지우지할 줄이야.. (4년이 지난 지금도 아가얀줄 알고 가슴팍에 올라와서 자려는 자네... 자다가 한번씩 점프해서 올라오면 황천길 찍고 온 그런 느낌..) 내 튼실한 허벅지 아랫목이 따땃한 게 아늑한가 보구나 마지막은 언제나 잠방 내가 눕는 곳이 곧 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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