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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4

그 후 오랜만에 성장기록! (막내보는 재미에 글 못쓴건 안비밀..^^)

근 두 달 반 만에 티스토리 글을 쓰게 되었네요 요즘엔 막내 말랭이 보느라 글 쓸 생각도 못하고 본가에서 요양을 즐겼습니다...^^ 무사히 막내는 언제나 같이 잘 적응해 완전히 저희 가족이 되었습니다. 유심히 저를 관찰하더라고요ㅎㅎ 아직 아깽이라 그런지 털도 쭈뼛쭈뼛하고 사이즈는 한뺨? 정도 되는데 자고로 사랑은 내리사랑이라 했던가... 셋째.. 왜 이렇게 이쁘죠?!?! 천장이(첫째)나 골목이(둘째)는 아프거나 버림받은 아이들을 데려와서 그런지 엄마 젖을 찾는다거나 그런 게 없었는데 막내는 엄마랑 있다 온전한 상태에서 데려온 거라 그런지 잠이 오면 엄마 젖을 찾아요.. 볼 때마다 안쓰러워 죽겠어요............. 이것이 미래에 큰 재앙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to be continue) 그렇게 ..

기운이 넘치고도 팔팔~하니 아가들은 폭풍성장, 모두가 닮아가는 중

여느 고양이처럼 박스나 대야를 좋아하는 천장이 이젠 몸이 커서 큰 박스가 편하지..?ㅋㅋ 여유를 즐기는 천장이 방해하기 까 꿍! '오호 방이 아주 좋군' ㅋㅋㅋ 그새 밖에 있던 누나를 보고 들어와 자기도 미니 박스에 들어가선 여기저기 살피시는 리틀 사장님 둘째는 골목에서 데려와서 이름을 골목이로 지어줬어요 (이름은 중요하지 않으니까 크흠) 이쯤부턴 골목이도 다 나아서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천장이 이름 탄생기 ↓ 하루종일 자기만 하는 고냥이 너의 이름은?! 무럭무럭 자라더니 어느덧 손바닥 만해진 고냥이 엄청 자서 몰랐는데 움직이는걸 보니 커졌더라구요! 진짜 아기는 자면서 크나봐요 잘때 눈이 반달이 돼서 너무 이뻐요! ☆뽀샤시☆ 멍멍이만 toykidult-tokitoki.tistory.com..

하루종일 자기만 하는 고냥이 너의 이름은?!

무럭무럭 자라더니 어느덧 손바닥 만해진 고냥이 엄청 자서 몰랐는데 움직이는걸 보니 커졌더라구요! 진짜 아기는 자면서 크나봐요 잘때 눈이 반달이 돼서 너무 이뻐요! ☆뽀샤시☆ 멍멍이만 키워봐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는 중이랄까.. 잘때 계속보게 되는 매력 '커튼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도 실다구요..!' 역시나 마지막은 잠방ㅎㅎㅎ 이 고냥이의 이름은.. 천장에서 구출해서 천장이로 짓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중요하지 않지 암

천장에서 내려온 아기 ㅣ 자는게 천사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쥐콩만한 고양이 눈 뜨고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 수소문해보니 아기들은 먹고 자고 싸는게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고오 머리 털도 갓난애기 솜털처럼 보송보송 어디서 자나 항상 주시하고 있더랬죠 크기도 작은게 색깔도 저러니 눈깜짝하면 숨어서 안보이고 너무나 보호색인것.. 이젠 눈도 똘망똘망 뜬다구요! 주기적으로 병원으로 나르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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