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골목이 이야기

천장에서 내려온 아기 ㅣ 자는게 천사

toykidult_tokitoki 2021. 6. 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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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쥐콩만한 고양이

눈 뜨고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 수소문해보니

아기들은 먹고 자고 싸는게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고오 머리 털도 갓난애기 솜털처럼 보송보송

 

어디서 자나 항상 주시하고 있더랬죠

크기도 작은게 색깔도 저러니

 

눈깜짝하면 숨어서 안보이고 너무나 보호색인것.. 

 

이젠 눈도 똘망똘망 뜬다구요!

주기적으로 병원으로 나르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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