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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더니
어느덧 손바닥 만해진 고냥이
엄청 자서 몰랐는데 움직이는걸 보니 커졌더라구요!
진짜 아기는 자면서 크나봐요
잘때 눈이 반달이 돼서 너무 이뻐요!
☆뽀샤시☆
멍멍이만 키워봐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는 중이랄까..
잘때 계속보게 되는 매력
'커튼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도 실다구요..!'
역시나 마지막은 잠방ㅎㅎㅎ
이 고냥이의 이름은..
천장에서 구출해서
천장이로 짓기로 했습니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5.gif)
이름은 중요하지 않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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