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골목이 이야기

이렇게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는 무슨 이제부터 전쟁이다 (그리고 캣타워는....큽)

toykidult_tokitoki 2021. 6. 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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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 눈이 부시다............'

캣타워.. 점점 더 휘어지는거보소..

 

저기... 선생님..? 하중을 초과하셨나봐요..

 

이땐 저 정도는 아니였는데... ↓

 

기운도 넘치고도 팔팔~하니 아가들은 폭풍성장, 모두가 닮아가는 중

여느 고양이처럼 박스나 대야를 좋아하는 천장이 이젠 몸이 커서 큰 박스가 편하지..?ㅋㅋ 여유를 즐기는 천장이 방해하기 까 꿍! '오호 방이 아주 좋군' ㅋㅋㅋ 그새 밖에 있던 누나를 보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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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항상 숨어있기, 소리에 예민보스

그렇게 골목이는 무럭무럭 자라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두마리의 하중을 견디지 못한 캣타워 3층 펜트하우스의 최후...

oh no....

?

............?

 

여러분 이거슨 한때 쥐 였습니다..

확실합니다...

확실한데....

 

너 왜이렇게 됐니...?

누가 가죽을 벗겨놨누 아따 불쌍해라.......

이젠 놔줄게 잘 가거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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