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느 고양이처럼 박스나 대야를 좋아하는 천장이
이젠 몸이 커서 큰 박스가 편하지..?ㅋㅋ



여유를 즐기는 천장이
방해하기


까 꿍!

'오호 방이 아주 좋군'
ㅋㅋㅋ
그새 밖에 있던 누나를 보고 들어와
자기도 미니 박스에 들어가선 여기저기 살피시는
리틀 사장님
둘째는 골목에서 데려와서 이름을 골목이로 지어줬어요
(이름은 중요하지 않으니까 크흠)
이쯤부턴 골목이도 다 나아서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천장이 이름 탄생기 ↓
하루종일 자기만 하는 고냥이 너의 이름은?!
무럭무럭 자라더니 어느덧 손바닥 만해진 고냥이 엄청 자서 몰랐는데 움직이는걸 보니 커졌더라구요! 진짜 아기는 자면서 크나봐요 잘때 눈이 반달이 돼서 너무 이뻐요! ☆뽀샤시☆ 멍멍이만
toykidult-tokitoki.tistory.com

천... 천장아...?
캣 타워 대가 휘어진 건 내 기분 탓이겠지...?
728x90
반응형
'천장이 골목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다 순둥순둥한 우리 둘째는... 집을 조용조용하게 부수고 있었다.... (0) | 2021.06.12 |
---|---|
이렇게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는 무슨 이제부터 전쟁이다 (그리고 캣타워는....큽) (2) | 2021.06.12 |
이제 아장아장 걷는데 다리가 이상하다....? (0) | 2021.06.11 |
움직인다 움직인다!! 눈도 떴어요!! (삼색이가 희귀한 색상?!) (2) | 2021.06.11 |
일단 병원을 가보자 하며 아침 일찍부터 일사분란 ㅣ 이왕 데려온거 살려야지!! (4) | 202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