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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점점 더 휘어지는거보소..
저기... 선생님..? 하중을 초과하셨나봐요..
이땐 저 정도는 아니였는데... ↓
발바닥 촵
그렇게 골목이는 무럭무럭 자라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두마리의 하중을 견디지 못한 캣타워 3층 펜트하우스의 최후...
oh no....
?
............?
여러분 이거슨 한때 쥐 였습니다..
확실합니다...
확실한데....
너 왜이렇게 됐니...?
누가 가죽을 벗겨놨누 아따 불쌍해라.......
이젠 놔줄게 잘 가거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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