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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허벅지 하나만 했는데 이젠 허벅지가 곧 보이지 않겠어... '뭘 찍냐'
내려놓고 다른데 가면 따라와서 다시 올라오고
저기요 여기 니 방석 아니고 제 다리거든요??
'ㅇㅇ 어쩌라고'
여전히 내 손을 베고 자는...
이젠 머리가 손바닥 만해....
(육중한 머리통)
사람 아니냐고요 너요
휴휴휴 무서워서 내 손 줬다
(이젠 귀여워서에서 무서워서로 바뀜)
'애미야 눈이 부시다!!'
역시 마지막은 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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