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지식

푹 귀엽게 눈가리고 자는 고양이 이유가 있을까? (귀여움 주의)

toykidult_tokitoki 2021. 7. 1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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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는 무슨 이제부터 전쟁이다 (그리고 캣타워는....큽)

캣타워.. 점점 더 휘어지는거보소.. 저기... 선생님..? 하중을 초과하셨나봐요.. 이땐 저 정도는 아니였는데... ↓ 기운도 넘치고도 팔팔~하니 아가들은 폭풍성장, 모두가 닮아가는 중 여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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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이 가장 많이 생각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밝아서라고 생각하는데요. 고양이 눈은 사람과는 다르게 옆에서 보면 깨끗한 구슬처럼 초롱초롱 볼록하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동물이나 사람보다 빛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눈이 부셔서라는 이유 외에도 더 있을 거라 생각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뒹굴뒹굴 고양이 어디나 얼굴을 박고 자는 이유와 같은 이유 같습니다. 즉슨 편해서ㅎㅎ

세 번째 이유는 겨울철에 뉴스에서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체온 유지를 하기 위해서 폭 막고 잔다고 하네요.

마지막은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고양이는 눈만 가려도 본인이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합니다.ㅎㅎㅎ

아기들이 숨바꼭질할 때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 남들에게도 안 보인다고 생각하는 거 아시나요? 그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너무나 귀여운 것♡

고양이가 얼굴을 가리고 자는 이유 요약's

1. 눈이 부셔서

2. 편해서

3. 체온유지를 위해

4. 안정감이 느껴져서

 

이제 아장아장 걷는데 다리가 이상하다....?

눈도 뜨고 잘 먹더니 아장아장 걷더라고요!! 그런데 다리 굳은 게 덜 풀렸는지 뒷다리가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걸어도 한쪽으로 쏠리고 그랬어요) 물에 사료를 불려주니 허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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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체력이 다되셔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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