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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골목이.. 거의 바보인데요..ㅎㅎㅎ
잡힘 ㅋㅋㅋㅋㅋ
사랑이란 이름으로 괴롭히기ㅎㅎㅎㅎ
안아도 가만히 있고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고
대신 잡기까지 오래 걸려요. 자꾸 숨어서 (아닌가 괴롭혀서 그런가...)
아직까지 문 소리 나면 쓱 보고 발걸음 소리 나면 도망 다니는 겁쟁이예요ㅎㅎ
요염하셔라ㅎㅎ
반면 저희 첫째는 안을 수 없습니다...(무서워요.) 그래서 둘째가 더 귀여워 보이는 거일 수도...
성격이 너무 예민한데 둘째 들어오곤 애가 예민이 아니라...
거의 초사이언 수준으로 변했어요..
(전에 한번 제 팔을 난도질하셔서 피투성이 된 후로 한 번도 안아본 적이 없네요..)
대신
피곤할 때는 뭐라 안 함 ㅋㅋㅋㅋ
마지막은 냥청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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